윈도우 시작프로그램 끄는 방법 부팅 느릴 때 설정하기
컴퓨터를 켰을 때 여러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면서 부팅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까지 시작과 동시에 실행되도록 설정되어 있다면 윈도우 시작프로그램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윈도우 시작프로그램을 확인하고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 시작프로그램이란?
시작프로그램은 윈도우가 시작될 때 자동으로 함께 실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메신저나 클라우드 프로그램처럼 컴퓨터를 켤 때마다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면 편리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까지 많이 등록되어 있으면 부팅 후 여러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은 그대로 두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만 선택해서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 확인하기
키보드에서 Ctrl + Shift + Esc를 동시에 누르면 작업 관리자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가 열리면 상단의 ‘시작프로그램’ 탭을 선택합니다.
여기에서 윈도우를 시작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과 현재 상태, 시작 시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의 ‘시작프로그램’ 탭에서 윈도우 시작 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시작프로그램 끄기
시작프로그램 목록에서 자동으로 실행할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프로그램을 선택한 뒤 오른쪽 아래의 ‘사용 안 함’ 버튼을 클릭하면 윈도우 시작 시 해당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해도 프로그램 자체가 삭제되는 것은 아니며, 필요할 때 직접 실행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오른쪽 아래의 ‘사용 안 함’을 클릭하면 자동 실행을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을 다시 켜는 방법
같은 방법으로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 탭으로 이동합니다.
비활성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사용을 선택하면 다시 윈도우 시작과 함께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어떤 시작프로그램을 꺼도 될까?
모든 시작프로그램을 무조건 끄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설치한 프로그램 중에서 컴퓨터를 켤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될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보안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와 관련된 프로그램처럼 역할을 정확히 모르는 항목은 이름만 보고 무작정 비활성화하기보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프로그램 이름을 보고 용도를 모르겠다면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하기 전에 검색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프로그램을 꺼도 컴퓨터가 느리다면?
시작프로그램을 정리했는데도 컴퓨터가 계속 느리다면 원인이 시작프로그램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 부족,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윈도우 업데이트, 저장장치 상태 등 여러 원인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작프로그램 정리는 부팅할 때 불필요하게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줄이는 방법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에서도 시작 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뿐만 아니라 윈도우 설정에서도 시작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앱 → 시작프로그램으로 이동하면 윈도우에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오른쪽의 스위치를 끔으로 변경하면 자동 실행을 비활성화할 수 있고, 다시 켬으로 변경하면 시작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앱 → 시작프로그램에서 각 앱의 스위치를 켜거나 꺼 자동 실행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컴퓨터를 켤 때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이 여러 개 자동으로 실행된다면 윈도우 시작프로그램을 확인해보세요.
Ctrl + Shift + Esc →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 탭에서 자동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필요하지 않은 항목만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시작프로그램을 끈다고 프로그램이 삭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필요할 때는 직접 실행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든 같은 설정에서 다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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